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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평화 이용 조약 미·소 80%에 합의|골 미 대사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본부8일AP동화】「유엔」주재「아더·J·골드버그」미국대사는 8일 미국과 소련은 평화적 달 이용에 관한 조약안의 약80「퍼센트」가 이미 합의를 보았으며 나머지 문제도 오는 9월20일「유엔」총회 개막 전에 해결하여 조약안을 총회에 제출, 그 승인을 얻기로 합의한바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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