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멘 베를린 영화제 상영관 앞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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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관련 시위로 유명한 '피멘' 소속 여성이 7일(현지시간) 63회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인 홍콩 감독 왕자웨이의 '일대종사' 상영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독일 경찰이 시위를 벌이던 여성을 끌고 가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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