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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무지 폭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려대학교 「아시아」 문제 연구소의 오기완씨와 서청자 여사는 일본 각지에서 24회에 걸친 강연회·좌담회를 통해 2만여명의 재일 교포들에게 북괴의 참상을 낱낱이 소개, 북괴에 대한 무지를 깨우쳐주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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