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작업 위해 군 동원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6일 하오 국무회의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일대의 수해복구작업을 위해 군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기로 결정하고 복구비용을 추경예산안에 반영키로 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서울시와 수해대책본부로부터 보고를 듣고 하수도복구·방역대책·수재민구호를 위한 대책도 협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