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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그만둘터|숀·코넬리 선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007」영화의 「제임스·본드」로 출연, 일약 명성을 얻은 「숀·코넬리」는 22일 「너의 목숨은 두번뿐」의 「세트」 촬영중 『당초 「본드」영화 여섯개를 예약했으나 이번의 다섯째를 마지막으로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런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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