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5천원 현상 「범인찾기」 추리소설|24일부터 해당엽서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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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이번회로써 박인규의 아내 강명애를 살해한 용의자 네사람(안성기, 안성기의 아내 홍여사, 다방마담 윤영희, 지사장)을 밝히고 끝을 맺습니다. 용의자 가운데 과연 누가 주범이며 공범일까요. 대한금융단에서는 이번에 중앙일보 애독자를 위하여 6만5천원의 협찬상금을 보내옴으로써 현상 「퀴즈」의 상금은 50만원에서 56만5천원이 되었읍니다.
대한금융단서 협찬상 6만5천원 <해당엽서 접수>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31일자 소인은 유효) ※보낼곳=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 기획실

<정답발표> 8월 4일(일부지방은 8월 5일) 중앙일보에 소설 「사건해결편」을 게재.

<당첨자발표> 8월 9일(일부지방은 8월 10일) 중앙일보 지상

<최고 1백만원의 복금도> (1)「퀴즈」에 당첨된 분에게 드리는 상금은 대한금융단에서 실시하는 복금부 정기예금증서(2백원마다 1장씩)로 드립니다. (2)복금부 정기예금증서는 한장마다 추첨에 의하여 최고 1백만원까지 복금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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