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책위 25일에 첫모임

오는 9월의 제21차 「유엔」총회에 대비한 「유엔」대책과 통한정책을 연구·검토하기 위한 「유엔」대책위원회(15일자 기보)가 정계·학계·언론계 인사 30여명으로 구성, 오는 25일 첫모임을 갖는다.
위원장=이동원 외무부장관 위원 ▲김영주 외무부차관 ▲윤석헌 대기공사 ▲박근 방교국장 ▲이원호 국제연합과장 ▲김준엽(고대 교수) ▲김상협(고대 교수) ▲박준규(서울문리대 교수) ▲민병기(고대 교수) ▲이한기(서울대법대 교수) ▲김명회(연대 교수) ▲유진오(고대 교수) ▲고황경(서울여대 학장) ▲김활란(이대 명예총장) ▲이매리(사회사업가) ▲이원경(합동통신 사장) ▲홍종인(동화통신 회장) ▲유봉영(조선일보 부사장) ▲최두선(전국무총리) ▲이원우(전공보부장관) ▲서인석(국회의원) ▲강문봉(국회의원) ▲박준규(국회의원) ▲김종득(공화당정책위원) ▲현정주(공화당정책위원) ▲경향신문·대한일보·동아일보·서울신문·신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에서 각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