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1·2·3위 독점 세계사격 50m 종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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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독의 「비스바덴」에서 막을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15일 소련의 「울라디미르·스틀리핀」은 50「미터」 권총 종목에서 전번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우승했다.
그는 6백점중 5백56점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도 소련이 차지했다. 【비스바덴 15일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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