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계 공장 등 1억3천만불 지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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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종합 기계공장 건설 등 5개 주요사업을 위한 1억3천3백61만2천불 규모의 66년도 상업차관의 추가지불 동의안(2차분) 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지불 보증 동의안은 ①월1천2백대 생산의 종합자전거공장전설 ②연11만4천「톤」의 각종기계 생산을 위한 종합기계공장건설 ③한·일 협정의 어업협력을 의한 연안어업 육성 자금4천만불에 의한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2차 추가 지보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합자동차 제조 공장 건설(신진자동차공업) 1천3백95만1천불 ▲종합기계공장건설(동양중공업) 5천4백39만5천불 ▲수질 및 하역용 중장비 도입(대한통운) 3백53만3천3백불 ▲「스테인리스」강판공장건설(삼양특수제강)6백13만3천불 ▲연안어업육성(수산업협동조합)5천5백6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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