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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파월 당분간 줄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월남으로 가는 우리기술자는 당분간 출국이 줄어들게 됐다.
14일 해외개발공사에 의하면 우리 기술자를 고용하고있는 미국 「아르·엠·케이」회사로부터 월남의 우기 때문에 약2개월 동안 해저공사를 비롯한 옥내작업을 제외하고는 기술자 선발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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