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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영화에 베를린 김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영화「막다른길」이 11일간의「베를린」영화제에서 5일 최우수 장편영화로 뽑혔다.
최우수 연기자들에 대한 김태상은 「오리를 좋아한다」(미)의「롤라·알브라이프」양. 「남성·여성」(불)의「장·피에르·로」. 최우수감독상은「사냥」스페인의「카를로스·사우라」【베를린=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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