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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3천8백16명|승진 발령|직제 개편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1일 서울에서 구역이 가장 넓은 서울 성동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 관할에 동부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를 새로 세우는 「경찰직제중개정안」을 의결, 이에 따라 총경 22명 등 도합 3천8백16명의 경관이 증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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