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방범대원 장씨|동민장 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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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6일 밤 11시30분 폭우로 침수된 영등포구 목동에서 어린이들을 업고 건네주다 익사한 방범대원 장열수(34)씨의 장례식이 28일 낮 12시 관내 유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민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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