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한국등 가입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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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캔버러27일AFP합동] 「러스크」미 국무장관은 27일 「시토」 각료리개막연설에서 미국국민은 중국본토에 있는 국민들과 다시 「역사적인 우의 관계」를 맺게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믿을만한 소식통들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이 기구를 확장해서 특히 한국을 비롯해 자유중국과 「말레이지아」 및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인도와 「버마」 및 일본 같은 중립적인 나라들까지 가입시킬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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