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건물 등 보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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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치안국은 25일 상오 장마철을 앞둔 풍수해 예방대책을 세워 전국 경찰에 풍수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치안국은 이 지시에서 전국의 수해위험대상물, 불안전개소를 오는 6월말까지 보수 완료하거나 또는 제거 완료토록 할 것과 수해경계지구 및 1천7백86개소에 달하는 가상돌파구를 수시 순찰하여 사전 보수토록 할 것 등 수방대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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