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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성 전무 등 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일은 주총> 24일 상오에 열린 제1은행 임시주주총회는 6월말로 임기가 만료된 박노성 전무·유기흥 상무·이예철 상무를 유임시키고 이사 1명을 증원, 현 인사부장인 홍순최씨를 선임했다.
또한 이날 주총은 채수명 감사가 지난 7일자로 그 직을 사퇴함에 따라 후임감사에 현 감정부장인 김두간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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