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 하면 할 수 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특별한 올림픽이 시작됐다. ‘투게더 위 캔(Together we can·함께 하면 할 수 있다)’을 슬로건으로 내건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개막식이 29일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