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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차장 추락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3일 상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로터리」에서 김포쪽으로 가던 서울영 25075호 완행좌석 「버스」(운전사 조찬성)가 차장이 타기전에 출발, 차장 김옥순(18)양이 차에 타려다 떨어져 뒷바퀴에 깔려 중상,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가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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