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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의 도장 도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9년동안 반장을 해오던 박승희(여·44·성북구 북선동 산11 15통2반)씨가 사무정리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마을사람 박인환(47)씨 등 5명으로부터 도장을 빌어 정릉동 16번지 소재 국제금융 성북지점에서 20여만원을 빌어써오다 22일 상오 직권남용 및 사문서위조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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