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영식을 동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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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드·골」대통령은 17일 오는 20일의 소련방문을 휘해 마지막 준비를 갖췄다.
12일간에 걸쳐 소련을 방문할 「프랑스」대통령은 이번 여행에 부인과 함께 당년 45세의 아들 「필립」시를 동방하게 될 것이라고 17일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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