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망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8백여 회의 소매치기 생활을 해오다 지난5월31일하오9시쯤 서울남대문경찰서에 자수했던 꼬마소매치기 임모 (10), 명모 (9)군등 2명중 명군이 5일하오 보호받고 있던 남대문경찰서에서 나가버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