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사최고 관람료|김기수 「벤」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오는25일밤 장충체육관에서열리는 「프로복싱」세계「주니어·미들」급「타이틀매치] 김기수와 「이탈리아」의 「니느· 벤베뉘티」의 경기관람료는 한국「복싱사상 최고액수로 정해져「팬」들은 입을 벌리고있다.
4일 한국「복싱] 위윈회에 의하면 관람료는 최고 6천원에서 최하2천5백원까지로 정해졌는데「링·사이드」의 특석이 6천원(8백석) 「스탠드] 의 지정석은 4천원 (2천석) 일반석은 2천5백원 (3천석) 으로 되어있다.
현세계 「챔피언] 인「벤베뉘티」는 오늘13, 14일께에 내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