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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걷다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1일 하오 7시 5분쯤 경기도 시흥군 시흥역 남쪽 약 3백 [미터]지점에서 철길을 건너려던 김아봉(78·농업·시흥동산) 노인이 서울~광천행 207열차 (기관사 유만열·45)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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