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차량용 블랙박스만 취급해 온 현대오토콤 . 현대오토콤은 현재 ‘다본다(DABONDA)’라는 브랜드 모델 8종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브랜드 모델 약 40여 종을 생산,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오토콤은 1채널과 전후방 녹화가 가능한 2채널뿐 아니라 LCD 디스플레이 제품을 2.4~4.0인치까지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다본다 럭셔리(DBL-100)’. ‘다본다 럭셔리(DBL-100)’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CJ오쇼핑을 통해서만 약 10만대가 납품돼 2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140도 화각의 시야각 녹화 등의 경쟁력 있는 기능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현대오토콤 블랙박스들이 가진 강점.
다본다블랙박스, 전후방 녹화 차량용블랙박스 등 선택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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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콤이 선보인 블랙박스 ‘다본다(DAB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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