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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평정성공|한국군있는곳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27일AP동화】금년안으로 월남에서 공산군평정의 목표를 달성할것이 확실시되는 유일한 지역은 한국군이 맡은 「퀴논」지구라고 27일 월남주둔 미군제1야전군사령관 「스탠리·라센」소장이 밝혔다.
이날 국방성에서 기자회견한 그는 한국군이 『매우우수한 부대』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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