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시장 길바닥 돼지고기노점에서 고기릍 사다먹고 일가족6명이 식중독, 그중1명이 목숨을 잃었다.
26일하오4시쯤 서울영등포구당산동289안완호(36)씨는 영등포동2가소재 야채시장에서 40세가량의 여상인으로부터 돼지고기 2근을사다 삶아먹은지 약2시간후 온가족이 설사와 토사를하여 인근오성의원에서치료를받던중 27일새벽4시쯤 안씨의장녀 정희(5)양은죽고안씨의 여동생 재순(28)씨는중태에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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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시장 길바닥 돼지고기노점에서 고기릍 사다먹고 일가족6명이 식중독, 그중1명이 목숨을 잃었다.
26일하오4시쯤 서울영등포구당산동289안완호(36)씨는 영등포동2가소재 야채시장에서 40세가량의 여상인으로부터 돼지고기 2근을사다 삶아먹은지 약2시간후 온가족이 설사와 토사를하여 인근오성의원에서치료를받던중 27일새벽4시쯤 안씨의장녀 정희(5)양은죽고안씨의 여동생 재순(28)씨는중태에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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