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차장」에 영업정지 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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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구】26일 대구시는 승객에게 욕설을 퍼부은 차장과 운전수가 탓던 중앙「버스」소속 경북 영539호와 광남「택시」소속 경북 영 30호에 대해 각각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외에도 정원을 초과한 삼천리「버스」소속 경북 영580호와 대구여객189호 제일여객2659호 등에 대해서도 2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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