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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버스영업 80대 적발
서울시경은 자가용 영업행위 일제 단속에 나서 지난 3주간 주말에만 모두 80대를 적발, 차주와 운전사를 형사입건하고 차량은 90일간씩 운행 정지 처분했다. 이 같은 단속은 봄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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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34대 운행정지
정원초과·장기정차 차·예비 차의 시간외 운행 등을 일삼아 온 직행좌석버스들의 횡포· 변태영업(중앙일보 5월 10일자 10면 보도)에 철퇴령이 내려졌다. 서울시는 지난 최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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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트 머신 93%가 낡아 11곳 영업정지령
서울시내 슬로트머신(빠찡꼬)업소의 93%가 고객들에게 손해를 보게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서울시경이 지난 6월부터 서울시내 슬로트머신업소를 대상으로한 4차례의 일제조사에서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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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나쁜 수영장 5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5일 시내 수영장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단속에 나서 수질이 나쁜 조선호텔 수영장 등 5개 수영장을 6∼8일까지 3일간씩 각각 영업 정지시켰다. 적발된 수영장들은 물의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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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살 돼지고기 판 9개소에 영업정지
서울시는 2일 돼지고기 값의 오름세에 따른 밀도살과 지방육의 불법 반입행위에 대한 단속을 펴 대도 정육점 등 9개 정육점과 밀도살자 3명을 적발, 고발 및 30일간씩 영업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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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술집 등 4곳 허가취소·91곳 폐업
접객업소에 대한 서울시의 행정처벌이 강화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맥주「홀」「모두 모아」(종로구봉익동) 등 4개 식품 접객업소의 영업허가가 취소됐다. 서울시는 31일 퇴폐식품접객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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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소 3곳정업 마음대로 상호바꿔
도봉구청은 17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무단으로 상호를 바꾼 불약성동 3개업소를 15일간씩 각각 영업점지처분하고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읕 고용한 돈암식당·우리갈비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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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관내 학교주변 음식점 단속
동대문구청은 24일 학교주변 등 관내 환경정화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유객행위·퇴폐행위 등으로 업태를 위반한 간이음식점 민정집 등 전농동 486일대의 12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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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제 지키지 않은 15개 업소 영업정지
중구청은 10일 관내 위생업소의 휴일제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보신옥」등 15개 업소를 적발, 15∼4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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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음반 일제단속 3개 업소 영업정지
동대문구는 14일 관내 음반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불법음반과 불량 「테이프」를 판 「미니」사 등 3개 업소를 적발, 7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의성사 등 5개 무 등록업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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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사고 냈을 때는|차량 사용 정지처분 면제
서울「택시」운송 사업조합(대표 김규??)은 10일 운전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 운전사에 대한 형사책임(형법적용)을 묻는 외에 차량에 대해서도 사용정지 처분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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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미장원 일제단속|21개업소 행정조치
관악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21개 업소를 적발하여 2개 업소를 허가 취소하고 5개 업소에 대해서는 15일간씩 영업정지, 5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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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태위반 일제단속|4곳 영업정지처분
도봉구는 지난달17일부터 2일까지 관내 유흥전문업소·일반유흥업소·전문음식점등 39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업태를 위반한 들소(주인 김형만·공릉동231의3)를 허가취소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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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 합동단속|5곳 영업정지
종로구는 29일 경찰·세무서 합동으로 추석물가 합동단속을 실시, 5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4개소는 상품진열금지 및 경고 조치했다. 단속대상은 농수산물·위생분야·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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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장 단속 나서|한곳을 허가취소
은평 출장소는 25일 유기장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행위를 한 호남당구장(주인 최덕순·역촌동 14의3)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환경업소 일제점검에서 경고 처분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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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3개소 정업|각종준수사항 위반
동대문구는 3일 관내 정육점 일제 단속을 실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제일정육점(주인 오복산·면목동103의10)을 허가취소하고 신진 정육점(이양순·묵동238의28)등 3개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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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29곳 정업
서울시는 21일 본청과 구청위생관계직원을 총동원, 시내 정육점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쇠고기값과 돼지고기값을 올려받은 29개업소를 무더기로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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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10곳 정업 종로구, 15일 간씩
종로구는 11일 관내 위생접객업소 일제단속을 실시, 업소안의 환경이 불결하거나 보건증을 갖지않은 종업원을 고용한10개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40개업소는 경고처분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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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64개소 정업
서울시는 시내 대부분의 정육점들이 육류값을 멋대로 올려받자 3월초부터 정육점일제단속에 나서 고기값을 행정지도가격이상으로 올려받은 64개업소를 적발, 11일 이들 업소를 모두1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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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7곳 허가취소
도봉구는 3일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실시, 8개업소를 허가취소하고 2개업소를 15일간씩영업정지처분했다. 이들업소는 영업시간을 위반했거나 업태를 위반한채 영업을 하다가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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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3개소 정업 위생상태 불량등
종로구는 지난28일 허가없이 점포를 확장하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다방6개소를 적발, 3곳은 10∼l5일간씩 영업정지하고 2곳은 시설개선명령, 1곳은 경고조치했다. 행정처분업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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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막이로 퇴폐행위 접객업소 9곳정업
서울시는 1일 중업원들이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았거나 간막이 시설을 한채 퇴폐행위를 조장해온 45개 이·미용및 식품접객업소를 적발, 이중 9개소를 10∼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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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원두코피 판 다방 4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원두「코피」라는 명목으로 「코피」값을 올려 받은 4개 다방을 적발, 8일부터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이들 업소는 「모카」 「비엔나」 「산토스」등 소위 특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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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관서도 퇴폐 영업
서울시는 10일 간막이를 하거나「커튼」을 치고 퇴폐행위를 하면서 손님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워 온 이용 원 4개를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시설개수명령을 내렸다. 영업정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