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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가취소|신한당 남원유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남원】26일로 예정됐던 남원읍 요천백 사장의 신한당 지방유세가 24일상오 남원도 당국의 돌연한 허가취소로 무기연기 되었다.
남원도 당국은 23일 신한당이 여천백사장 사용허가를 했던것인데 이날 춘향제(26일부터 3일간)와 겹쳐 혼잡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갑자기 사용허가를 취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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