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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제 유도탄에 맞아 저희네 잠자리 한 마리가 떨어졌다고 중공이 아우성. 잘 맞추는 유도탄도 있다는 걸 미처 몰랐지?
시집 온 후 9년 동안 시어머니와 시누이에 뭇매를 안겨 온 광주의 여인-여권신장을 위한 공, 청사에 빛나리.
사학재산 기준령이 나온다는 소식. 악한 자는 새고, 착한 자만 걸리는 그물이 안 되기를.
세기의 주먹, 이번에는 양심적 「병역기피」요구. 주먹과 IQ와 양심이 얽히고 설켜.
일본이 월맹가무단의 입국을 거부. 「케이스·바이·케이스」보다는 대 원칙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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