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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앞으로 1주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발간 반년만에 발행부수 30만부에 이른 중앙일보는 여러분의 신문입니다. 중앙일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연색 사진과 다채롭고 알찬 읽을거리가 가득실린 신문입니다.
또한 최신형 고속도 운전기 등 최고·최신의 모든 시설을 갖추고있어 올바른 소식을 가장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새 시설의 완비와 때 마쳐 중앙일보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독자배가운동」을 벌이기 시작하여 방금 많은 새 독자가 늘어가고 있읍니다.
권유부수 한 부마다 선물 (백설표설탕 6백그램)을 드리고 또 각 도별로 행운상이 붙어있는 이번「독자배가운동」은 앞으로 1주일이 남았읍니다.
여러분의 이웃, 친지, 벗들에게 중앙일보를 새로 보도록 다시 한번 권해주십시오.
권유요령
새로 중앙일보를 보실 분과 권유하신 분의 주소 성명을 엽서에 적어서「서울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보급부」로 보내십시오.
②권유자가 없어도 새로 중앙일보를 보실 분은 권유자 대신 자기 이름과 주소를 적으시면 똑같은 선물과 상품을 드립니다. (단 종전에 중앙일보를 구독하다가 중단한 분은 제외됩니다)
권유기간
66년5월15일까지
※66년5월20일까지 본사에 도착하면 됩니다.

<선 물>
1부 권유마다 설탕 6백「그램」(1근)씩 (새 독자로 확인된 것에 한합니다)

<행 운 상>
백미 86가마 외에 많은 상품을 추첨에 의하여 각도별로 고루 배당합니다.

<행운상 당첨자발표>
66년6월10일 중앙일보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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