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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매매성행 인 의회 기아 시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인도의 야당국회의원들은 기근이 혹심한 동부주「오리사」에서 어린애를 1「루피」로 팔고 있다고 주장, 초근목피로 연명해 가는 비참한 생활을 증언. 【뉴델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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