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재정난으로 곧 철수|주한 어트볼타 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주한 「어트볼타」(서아)대사(겸임) 「앙리·우아타라」씨는 본국 정부의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주일 상주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고 주한 겸임 대사직도 불원 폐직하게 될 것이라고 통고해왔다고 18일 외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주일 「어트볼타」대사는 한국·중국·월남 대사를 겸직해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