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박 접붙이기 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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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파 속에서 결실을 향한 노력이 움트고 있다. 8일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조정환(43)씨가 운영하는 둥굴이농원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접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 ‘황후의 과실’로 불리는 옥포수박은 올해 5월 20일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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