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성형만을 연구하고 시술하는, 바로클리닉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방흡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수 많은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방흡입을 전문으로 하는 바로클리닉이 28일 논현동 강남구청역에 문을 연다.

지방흡입과 더불어 자가지방이식, 종아리 퇴축술과 비만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위한 의술을 펼칠 예정인 바로클리닉의 강점은 바로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무엇보다 시술하는 의료진의 오래된 시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가 필요한 시술이다.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는 동시에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만들면서도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바로클리닉의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은 첨단 장비보다 중요한 숙련된 의료진의 손에 초점을 맞춰 지방흡입술을 진행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고 섬세한 체형성형이 가능하다.

강남구청역 바로클리닉 김창호 원장은 “장비에 의존한 지방흡입이 아닌 의료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매뉴얼 방식을 통해 사람의 손을 이용한 지방흡입술을 진행한다”고 전하며, “이는 여러 방식의 지방흡입 중에서도 주위 조직의 손상을 거의 가하지 않으면서 가장 정교하고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시술법이며, 그 동안 많은 수술과 재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자신 있고 행복한 삶을 행복을 주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