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파연기설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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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동원 외무부장관은 13일 상오 『최근 일부지상의 월남증파 연기설은 전연 근거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월남증파의 정부 기정 방침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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