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세금 지원형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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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서울시는 14~25일 전세금 지원형 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받는다. 입주 물량은 총 1370가구이며 거주 가능 기간은 최장 6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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