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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퍼시벌 중장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런던 3일 로이터동화】1942년2월 「싱가포르」가 일본군에 함락되었을 당시 마래 지구 영군 총사령관이었던 「아더·어네스트·퍼시벌」 중장이 남겨놓은 10만2천5백15「파운드」의 유산에 대한 용도가 고인의 뜻에 따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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