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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사건 따질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중당원내 대책위원회는 이번 국회에서 추경예산안과 지불보증동의안의 전기요금인상 국군 증과에 따르는 보충사단편성에 따른 고령자소집 등 병무행정, 한·미 행협, 일어선의 정치적 석방, 홍삼부정유출 등 사건도 따지기로 했다.
이날 상오 11시에 열린 이 대책위는 추경예산안 및 지불보증동의안에 대한 당 방침을 논의한 결과 추경예산안의 예결위반송결의안을 내기로 했으며 예결위에서 추경예산안의 20억선 삭감을 관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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