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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비준 파동 후유증 속의 한해를 정리한다|입법부

    명년 총선의 문턱에선 병오년의 정가는 박 대통령의 「마닐라」 정상 회담 참석, 월남을 지원하기 위한 국군 증파, 한·미 행협 비준. 국회 오물 사건, 일부 개각 등으로 다사다난했다

    중앙일보

    1966.12.13 00:00

  • 외자도입대상 사업의 선정 기준

    국회본회의는 임시국회 회기말인 오늘, 66년도 재정차관협정 및 상업차관 지불보증동의안을 재경위수정안대로 통과시켰다. 통과된 내용은 정부제출의 총27건 4억8천2백42만「달러」중 2

    중앙일보

    1966.04.09 00:00

  • 홍삼사건 따질듯

    민중당원내 대책위원회는 이번 국회에서 추경예산안과 지불보증동의안의 전기요금인상 국군 증과에 따르는 보충사단편성에 따른 고령자소집 등 병무행정, 한·미 행협, 일어선의 정치적 석방,

    중앙일보

    1966.04.01 00:00

  • 「변칙」추인 등 파란일 듯

    제1회 추경예산안과 정부지불보증동의안 처리를 위해 여·야 합의로 소집된 제56회 임시 국회는 1일 개회한다. 여·야는 추경예산안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격돌의 위기를 3·24협상을 통

    중앙일보

    1966.03.31 00:00

  • 국회대책협의

    이효상 국회의장은 25일 상오 청와대로 박 대통령을 방문하고 그 동안의 국회운영에 관해 요담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6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정부 지불보증 동의안이 제55

    중앙일보

    1966.03.25 00:00

  • 추예안 다음 회기로-여·야 극적 타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여·야의 극한적 대립으로 야당의원들의 「농성사태」까지 빚어낸 국회는 회기 말인 24일 새벽 3시 20분 밤새워 벌인 여·야 협상에 성공, 추경예

    중앙일보

    1966.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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