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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 개발|한미 조사 시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강유역개발 한·미 합동 조사단이 28일에 발족되어 본격적인 조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강유역 수자원 및 지하자원 개발과 홍수·조해를 막기 위한 관개사업에 따른 다목적 「댐」건설과 발전시설, 경인운하 사업 등을 5개년 계획으로 조사하게 될 이 합동 조사단은 AID 자금 1백75만 「달러」와 내자 2억5천3백50만원으로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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