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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체급서 RSC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태리의 「트리에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군인권투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24일 장충체육관에서 52명의 3군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페더」급의 김성은(해군) 선수는 1회전에서 박무웅(육본) 선수를, 2회전에서 최문길(병참교) 선수를 각각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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