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지도제 모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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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한당은 당 총재와 대통령 후보를 단일화 한 단일 지도체제를 모색하고 있다고 김수한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총재 밑에 2명의 부총재와 25명의 당무회의기구를 두기로 운영위원회 당헌초안 과정에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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