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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 총리, 파월 국군 불가피할 경우 월맹에 북진 언명. 이땅에 태어난 보람 처음으로 느꼈다.
서독 간 광부, 「캐나다」로 슬금, 전세계로 뻗어나는 국위, 그 의기 가상토다.
1억3천만불 지보안 국회 제출,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으라는데, 경제성장 위한 애국지성 반대할 자 있을라구?
문화재 홍삼 밀수 말썽. 밀수왕 『수출제일주의 위에 다른 제일주의 있을 수 없다.』
중 1년생부터 무시험 고교 진출. 무슨 공부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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