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표단 5명 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미술협회는 10월에 일본서 열리는 제5차 국제조형예술협회 정기총회에 파견할 대표 5명을 선정했다. 대표에 도상봉(미협 이사장), 부대표 서세옥 및 윤효중 이세득 정창섭 제씨. 세계 60개국이 참가하는 이 총회에는 대표단 외에도 「업저버」10명이 참가하는데 미협 이사회는 정환섭 김세중 김화경 김영학 이봉상 이대원 유영국 이준 장두건 한기성 제씨를 아울러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