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스터·풋볼에 조윤옥 선수 지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대한 축구협회는 65연도 최우수선수에 조윤옥(경희대), 지도상에 이영창(한전)「코치」를 지명했다.
한편 공로상은 금성방직축구「팀」창설에 공이 큰 김기봉씨, 연구 상은 김덕준(석공)「코치」에 주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