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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여배우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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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5위에 오른 가운데 1위에 랭크된 영국 출신의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영화사이트 티씨캔들러(TC Candler)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에밀리아 클라크가 선정됐다.
클라크는 1987년생으로 미국 케이블 TV인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아름다운 얼굴 못지 않게 글래머한 몸매도 매력 포인트다.

2위에 오른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

티씨캔들러는 199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의 추천에 따라 선정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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