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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4명 입건 택시·미터기 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택시·미터」기의 부정을 수사한 서울시경 수사4계는 상공부 허가제작판매소인 한진기계공업 사장 김두환(47) 직공 전남식(20), 서울공사 사장 박승희(47) 직공 이용서(31)씨 등 4명을 계량법 위반으로 17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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