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스페인기도추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6일 또 하나의 「콘스터레이션」미 여객기 1대가「페루」의 「리마」남쪽 1백50「킬로」지점의 「체고아줄」항 가까운 바다에 추락, 승무원 4명을 비롯한 승객 전원이 사망했고 같은 날 「스페인」의 「그라나다」항공「클럽」소속 경비행기 1대가 안개 짙은 「시에라·네바다」산봉우리에 충돌, 2명의 탑승원이 죽었다.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