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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경칩·화신에 춘설까지. 그런데 곳곳선 통신두절. 봄은 봄인데 답답한 봄이군.
청구권사용동의안통과. 또 심야국회서 단독으로. 버릇 치곤….
지검,「택시」업자들 전면수사에. 「미터」기가 속였는가? 감독관리가 속였는가?
일서 잇단 하늘의 춘사. 하늘이 하늘에 재 대비해야 한다고 준 일침?
「비둘기」가 지은 네 교실. 「베트콩」이 폭파. 평화란 말이 창피해지는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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